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한수(박태준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= [[김부장]] 납치 편 (71화~86화) ==== 71화에선 [[백호인력소|일]]을 마친 김부장과 함께 요리를 하고 있었는데 김민지가 오랜만에 온 아빠를 보고 안기자 딸이 부럽다며 눈물을 흘린다. 김민지가 영화 동아리에 가입했는데 친한 선배가 있는데 잘생기고 남자라 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. 이 후 집 앞에 마중 나온 선배를 보고 넋이 나간 김부장을 보고 살의를 느껴 당황해한다. 73화에선 [[정태양]]과 차를 타고 있던 김부장이 전화가 안되자 나가볼까 고민하다가 김민지가 시킨 배달음식이 와 경계 태세를 한 채로 집 밖의 봉투만 받아가려 하지만 그건 김민지를 납치하기 위한 적의 함정이였고 적 여러명을 마주하게 된다. 하지만 적은 전기봉을 든 상태였고 좁은 실내에서 성한수의 주특기인 회전 킥도 사용하지 못했기에 끔새 제압당하고야 만다. 허나 적들이 다른 지역에서 박진철을 기습했는데 역공을 당한 상황이였고 그 상황을 전해들은 성한수를 습격한 대장이 분통이 차올라 한 눈을 팔자 성한수는 다소 열 받은 채로[* 작중 설명으로 인격패치 83%라고 하는데, 이는 성한수가 과거의 악랄한 성격으로 되돌아가려는 기미를 보일 정도로 다소 분노함을 의미한다.] 다시 일어나서 다시 싸울 태세를 갖춘다. 이 후 적들을 초살내어버리고 적의 대장이 칼을 들고 돌진하자 극진가라데를 사용하여 가볍게 흘려보낸다. "'''목 꺾어줄까? 눈알을 뽑으면 얘기해줄래?'''"라고 살기 어린 표정으로 협박하며 정보를 캘려하지만 옆 창문에서 총알이 날아오고 적의 대장이 총에 맞아 죽게 된다. 밖에 대기하던 적들이 집에 기름을 부은뒤에 불로 태워 방화를 해버리고 민지를 데리고 집에서 탈출하게 된다. 무사히 밖으로 빠져 나간 후 민지에게 정태양의 특징을 물어보고 자신의 아빠때문에 왔다며 아버지에게 인정받는 아들이 되고 싶다고 했다는 증언을 받는다. 그 후 박진철과 통화를 하면서 박진철 또한 성한수처럼 협박을 하며 정보를 캘려했지만 적들이 스스로 자결을 했다고 하며 어렸을때부터 훈련받은 놈들이라고 한다. 전화 도중 민지가 아빠가 잘못 된 건 아니냐며 김부장을 걱정하지만 그 말을 듣고 박진철과 눈물이 날 정도로 웃으며 네 아빠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미친놈으로 여겨진다고 대답한다. 이어 박진철과 통화를 하며 박진철에게 김부장의 위치를 추적해본 결과 북한의 있단 소리를 들으며 굉장히 체계적으로 준비했단 사실을 알리고 이건 누군가의 복수라고 한다. 복수라면 한 놈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며 두 사람 모두 흑막은 [[백단열]]이라는 확신을 가진다. 민지가 옆에서 통화를 엿들은 민지가 흥분하자 민지를 진정시킨다. 나머지는 박진철에게 맡기고 자신은 김민지를 지키기로 하지만 북한을 상대하는게 직업인 사람에게 연락하겠다며 [[강국철]]에게 전화를 건낸다. 이 후 민지와 대피하는 도중 주차장에서 적들에게 휩싸인다. 민지가 겁을 먹으며 진철이 아저씨는 안오냐고 하며 [[강국철|북한 전문가]]는 어떻게 됐냐고 하자 썩 우호적인 느낌은 아니라고 대답한다. 그럼 민지가 어쩌냐며 울먹이자 괜찮다며 자신이 무조건 지키겠다고 하지만 대화 중 방심을 노려 적들이 몰려오자 몇 명을 처리 한뒤 민지를 데리고 후퇴한다. 하지만 적들의 대장이 총을 겨냥하며 머리통만 빼고 전부 쏴 주겠다고하나, 갑자기 지속적으로 소등이 일어나기 시작하며 불이 꺼질때마다 적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한다. 그 정체는 [[정옥순]]이 [[남실장]]과 함께 지원을 오며 적들을 한명 씩 처리한 것이였으며 성한수는 정옥순을 주시하긴 하나 정옥순을 아는지 당황은 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